반응형 잣고딩1 본의 아니게 순진한 잣고딩을 들었다 놨다 (34솔) 부제 : 전혀 의도한 적 없는 34솔의 플러팅 파티 (E01-02) 1. 맨가슴에 허그 (+떼내려고 해도 자꾸 찰싹 붙어옴) 수영 끝나고 숨도 못 고르고 있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상태.... 꿈인가?? 2. 아까 잡혀 나가더니 도로에 쭈구려 앉아 있네 어디 안좋은가 싶어 다가갔는데 님아 이 다리를 건너지 마오 + 빽허그 ((또 다시 심장 터져 돌아가시겠는 19선재)) 자꾸 볼 때마다 덥석덥석 안아서 정신없는 와중에 같이 살자는 말에 헛웃음까지 터지고 진짜 임솔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는지 확인 3. 다음날 아침, 왜 자꾸 볼때마다 울어서 맘을 싱숭생숭하게 하는지.... 심지어 펑펑 울어도 겁나 이쁨 하나만 해라 심장아..... 홀린듯이 우산을 씌워줬는데 더 우네..... 근데 우는 이유가, 많이 좋아했던.. 2024. 4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